|┏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눈이 내리는 중을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우선은 남쪽에.도중 , 길의 역에서 드레인 빼기 휴식.
안정의 착설감.
오비히로의 거리에 숙소를 정해 일박.
오비히로의 거리를 흔들거려 본다.
역전의 작은 광장에서, 무엇인가 이벤트를 하고 있는 님 아이.「오비히로얼음 축제」라고.1/29~1/31의 3일간 뿐입니까.
빙상이 몇인가.
몇인가.
···쇼보 좋은.
적당한 라면집에 들어간다.
적당하게 「돼지사발」(880엔 세금 포함)을 주문.과연 숯불 구이는 아니다.
( ′-ω-) 맛은···돼지사발이다.
보도는 로드 히팅.
(·∀·) 눈이 쌓이지 않는 곳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는, 로드 히팅을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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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숙소의 아침 식사를 받고 나서 드라이브 재개.
눈은 그치고, 좋은 날씨···일까.
토카치강 하구의 오츠 해안에.
쥬얼리 아이스로 일약 유명하게 되고, 작년 왔을 때는 프리패브 오두막이 있었다고 생각한 장소에, 아주 새로운 건물이.
(;′·д·) 그렇게 득을 보는 만큼 관광객이 증가해 돈을 잃어서 가고 있는지?
어제의 적설을 제설해 바닷가로 향하는 길이 되어있었으므로, 곳과 개 걸어 간다.
바닷가의 상당히 앞에서 제설은 종료.여기에서 앞, 눈을 저어서 간다···기분은 되지 않는데.게다가, 적설로 쥬얼리 아이스는 안보일까?
( ′-д-) 돌아올까.
동쪽에.쿠시로 다습 초원안을 통과하는 도도로 향하면, 입구에 무엇인가 가득 놓여져 떠들썩한 일로.
「동기통행지이기 때문에 진입 금지」
( ′;д;) 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토우로역에 이동.
( ′-д-) 사실은 다습 초원측으로부터 장난감을 사용해 찍고 싶었지만.
돌아간다.북쪽에.
테시카가의 거리를 지난 근처로부터 기후가 악화되어 온다.
도중 , 제설차가 나타났으므로, 화려하게 앞질러 본다.
비호로고개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바람이 강하고 눈보라 상태.화이트 아웃 직전인가?
악천후안을 운전해서 지쳤으므로, 드레인 빼기를 겸해 주차장에 차를 세워 길의 역에.
「고객 여러분
정말로 황송합니다만, 악천후 때문에 오늘은폐관하겠습니다」
(;′·д·) 두어 드레인 뽑아 할 수 없는 것인지.
떨어져의 변소까지의 통로도 제설되지 않고, 눈보라안, 러셀 하고 걸을 생각에도 되지 못하고.인내.
여기에서 앞, 단독으로 달리는 것은 불안하다.조금 전 뽑아 온 제설차에 앞을 가게 해서, 그 뒤를 틴타라 도착해 갈까.
정말 작전을 세우고 제설차를 기다리고 있으면, 온 제설차는, 고개에서 되돌려 원래 도에.
(;′·д·) 어?혹시, 고개를 경계로 관할이 다르기 때문에, 제설차도 경계에서 되풀이하는지?
※국도 243호는 비호로고개를 경계로, 테시카가측은 쿠시로 개발 건설부, 비호로측은 아바시리 개발 건설부의 관할이에요.
그 밖에 북쪽을 향하는 차가 오는 님 아이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독으로 달리기로 한다.
···그다지 기후가 나쁘지 않은데.정말로 심한 것은 고개 주변만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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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아바시리에서 유빙 접안 첫날을 맞이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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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조속히 아바시리에 드라이브.
아바시리항.해안 가까운 곳에는 세세한 유빙이 남아 있지만, 바다에는 푸른 해면이 보인다.
키타하마역에 이동.
여기까지 오면, 유빙은 바닷가에 밀려온 만큼 정도로, 거의 남지 않았다.
조금 돌아와 마수라 해안.
이 근처는 비교적 남아 있을까.
마수라 어항.
이런 식으로 점점이 하면서, 장난감으로 놀아 보거나.
아바시리의 길의 역.
여기를 거점으로 운행하는 유빙 관광 쇄빙선 더-등의 운행 상황.
모처럼 유빙이 오고 있는데, 5편중 3편이 「최행인수에 못 미치기 때문에 운휴」입니까.
「최행인수에 못 미친 경우는운휴하겠습니다」
~ 이상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雪の降る中を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まずは南へ。途中、道の駅でドレン抜き休憩。
安定の着雪感。
帯広の街に宿を取り一泊。
帯広の街をぶらついてみる。
駅前の小さな広場で、何やらイベントをやっている様子。「おびひろ氷まつり」とな。1/29~1/31の三日間だけですか。
氷像が幾つか。
幾つか。
・・・ショボいな。
適当なラーメン屋に入る。
適当に「豚丼」(880円税込)を注文。さすがに炭火焼きではないんだな。
( ´-ω-)味は・・・豚丼だな。
歩道はロードヒーティング。
(・∀・)雪の積もらないところに住んでいる朝鮮 人どもには、ロードヒーティングが分か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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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宿の朝食をいただいてからドライブ再開。
雪は止んで、良い天気・・・かな。
十勝川河口の大津海岸へ。
ジュエリーアイスで一躍有名になって、去年来たときはプレハブ小屋があったと思った場所に、真新しい建物が。
(;´・д・)そんなに儲かるほど観光客が増えて金を落として行っているのか?
昨日の積雪を除雪して浜に向かう道が出来ていたので、とことこ歩いて行く。
浜の大分手前で除雪は終了。ここから先、雪を漕いで行く・・・気にはならないな。それに、積雪でジュエリーアイスなんて見えないか?
( ´-д-)戻るか。
東へ。釧路湿原の中を通る道道へ向かうと、入口に何やらいっぱい置かれて賑やかなことに。
「冬期通行止のため 進入禁止」
( ´;д;)えぇっ?
仕方ないので、塘路駅へ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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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本当は湿原側からオモチャを使って撮りたかったんだけどなぁ。
帰る。北へ。
弟子屈の街を過ぎた辺りから天候が悪化してくる。
途中、除雪車が現れたので、華麗に抜き去ってみる。
美幌峠に着く頃には、風が強く地吹雪状態。ホワイトアウト寸前か?
悪天候の中を運転して疲れたので、ドレン抜きを兼ねて駐車場に車を止めて道の駅へ。
「お客様各位
誠に恐縮ですが、悪天候のため本日は閉館致します」
(;´・д・)おい、ドレン抜き出来ないのかよ。
離れの便所までの通路も除雪されておらず、地吹雪の中、ラッセルして歩く気にもなれず。我慢。
ここから先、単独で走るのは不安だな。さっき抜いてきた除雪車に前を行かせて、その後ろをチンタラ着いていくか。
なんて作戦を立てて除雪車を待ち構えていると、やって来た除雪車は、峠で引き返して元来た道へ。
(;´・д・)あれ?ひょっとして、峠を境に管轄が違うから、除雪車も境界で折り返すのか?
※国道243号は美幌峠を境に、弟子屈側は釧路開発建設部、美幌側は網走開発建設部の管轄ですよ。
他に北へ向かう車がやって来る様子もないので、仕方なく単独で走ることにする。
・・・大して天候が悪くないな。本当に酷いのは峠周辺だけだっ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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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31日、網走で流氷接岸初日を迎えたとのニュースを見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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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日、早速網走の方へドライブ。
網走港。海岸近くには細かい流氷が残っているけど、沖の方には青い海面が見える。
北浜駅へ移動。
ここまで来ると、流氷は浜に打ち上げられた分くらいで、ほとんど残っていない。
少し戻って鱒浦海岸。
この辺りは比較的残っているかな。
鱒浦漁港。
こんな感じで点々としながら、オモチャで遊んでみ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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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走の道の駅。
ここを拠点に運行する流氷観光砕氷船なおーろらの運行状況。
せっかく流氷が来てるのに、5便中3便が「催行人数に満たないため 運休」ですか。
「催行人数に満たない場合は運休致します」
~ 以上 ~